경주시, ‘신재생 에너지’로 녹색성장 선도한다.

경주시는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 경주시청과 내남, 양남, 양북면사무소 3개소에 총 6억 8천여만원의 사업비로 태양광발전설비 102㎾를 착공해 5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10월 8일 태양광설비 설치를 완료해 태양광 발전 설비의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신재생 에너지와 청정에너지로 에너지 공급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경주시는 이를 토대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로 인해 연간 7만 4천 ㎾h의 전기가 발전되어, 시청 4%, 3개 면사무소 각 20%의 전력사용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이로서 연간 총 발전량 148,000㎾h(경주시청 74,000㎾h, 3개 면사무소 74,000㎾h), 약 1640만원의 예산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잣나무 약 2만 여 그루를 심었을 경우 탄소감축량과 맞먹는 연간 65t(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특히 경주시청의 경우 천년고도 경주의 이미지를 최대한 구현하고자 태양광발전설비 테두리를 동 기와로 시공해 기와의 형상을 닮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타 지역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또한 태풍 등 바람의 영향에도 견딜 수 있도록 풍압하중 45m/sec에 견딜 수 있도록 시공하였고, 이는 제주도 보다 약 5m/sec 상향 시공해 안전성을 더하였다.
경주시 이상억 경제진흥과장은 “앞으로 경주시 공공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주택용 그린홈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녹색성장 구현 및 시민 에너지 비용 절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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