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3기 입주작가 작품 기증식’ 개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3기 입주작가 작품 기증식’ 개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13기 입주 작가 9명의 작품 기증식이 오는 2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층 햇빛홀에서 열렸다.
올해 입주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3기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혁준 작가의 ‘Forest Eden 11-1’을 위시하여, 한아름 작가의 ‘자유6’, 김시원 작가의 ‘진실에 도달하는 길’등 총 15점의 작품이 기증됐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매년 활발하고 참신한 작가들을 모집하여, 창작 공간 제공과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 지원으로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발휘하도록 도와 지역 문화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13기 입주 작가 9인이 창작물을 기증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작가들의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빈다”고 전했다.
kitv/김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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